7호선 문화예술열차 10월까지 연장 운행

7호선 문화예술열차 10월까지 연장 운행

입력 2000-09-26 00:00
수정 2000-09-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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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도시철도공사가 7호선 개통 기념으로 8월 1일부터 운행중인‘달리는 문화예술열차’가 10월말까지 연장 운행된다.

도시철도공사는 당초 9월말까지 문화예술열차를 운행하기로 했으나시민들의 반응이 좋아 운행기간을 1개월 연장한다고 25일 밝혔다.

객차 8량으로 구성된 문화예술열차는 각 객차를 다양한 주제의 설치미술 공간으로 꾸며 7호선 전구간에 걸쳐 운행되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공사로 걸려오는 열차운행 관련 문의 전화중 절반이상이 문화예술열차에 관한 것일 정도로 인기가 폭발적”이라며 “지난 24일까지 약 35만명이 이 열차를 이용했다”고 말했다.

임창용기자 sdragon@

2000-09-26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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