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주택부문이 서울 서대문구 홍제2동 삼성래미안아파트 130가구를 10월 동시분양때 공급한다.
모두 14평형이며 당초 임대아파트로 분양했으나 분양전환 허가를 받아 일반 아파트로 공급하게 됐다.
분양가는 7,500만원.10월말쯤 입주계획이어서 계약과 함께 이사할수 있다.주변 14평형 아파트 전세값이 5,500만∼6,000만원 수준이다.
임대사업을 준비하는 투자자들이 사둘 만하다.
지하철 3호선 무악재역에서 걸어서 5∼10분 거리.인왕산 자락인 안산과 붙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는 평가를 받는다.대형 평형 아파트와 같은 수준의 마감재를 사용했고 입주자는 2년간 초고속인터넷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02)569-5290
모두 14평형이며 당초 임대아파트로 분양했으나 분양전환 허가를 받아 일반 아파트로 공급하게 됐다.
분양가는 7,500만원.10월말쯤 입주계획이어서 계약과 함께 이사할수 있다.주변 14평형 아파트 전세값이 5,500만∼6,000만원 수준이다.
임대사업을 준비하는 투자자들이 사둘 만하다.
지하철 3호선 무악재역에서 걸어서 5∼10분 거리.인왕산 자락인 안산과 붙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는 평가를 받는다.대형 평형 아파트와 같은 수준의 마감재를 사용했고 입주자는 2년간 초고속인터넷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02)569-5290
2000-09-2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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