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개발 조화 ‘지속가능발전委’ 출범

환경·개발 조화 ‘지속가능발전委’ 출범

입력 2000-09-21 00:00
수정 2000-09-2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국토 난개발 방지 등을 위한 지속가능발전위원회(CSD)가 20일 공식출범했다.

환경부는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지속가능발전위원회가 이날 오후서울 불광동 옛 국립환경연구원에서 현판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환경부와 건설교통부,농림부,재정경제부 등 관계부처 장관 12명과청와대 복지노동 수석비서관,민간위원 20명 등 33명으로 구성된 이기구는 앞으로 ▲대형 국책사업 ▲지역개발 문제 ▲국토 난개발 ▲에너지 문제 ▲기후변화 협약 ▲‘의제21’실천계획 등에 관해 의견을조율한다.

민간위원들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김대중(金大中)대통령으로부터위촉장을 받았다.임기는 2년이다.위원장에는 강문규(姜汶奎)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이 임명됐다.

환경부 관계자는 “위원회는 동강댐 건설 등 개발과 보전이 상충하는 주요 국토계획의 수립 단계부터 문제점을 검토,조정해 사회적 갈등과 경제적 손실을 예방하게 된다”면서 “행정의 투명성과 민주성,신뢰성도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간위원으로는 ▲노융희 녹색연합 고문 ▲서한태 ‘푸른전남21’추진협의회 상임의장 ▲박영숙 한국환경사회정책연구소 소장 ▲박이동 성균관대 명예교수 ▲정만조 변호사 ▲권태준 서울대교수 ▲손병두 전경련 상근 부회장 ▲장명수 한국일보사장 ▲이정전서울대교수▲정현식 성균관대교수 ▲김귀곤 서울대교수 ▲송보경 서울여대교수▲이정식 국토연구원장 ▲박종식 삼성지구환경연구소장 ▲이상은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장 ▲최열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유재현 세민재단 이사장 ▲이진순 한국개발연구원장 ▲장현준 에너지경제연구원장이 위촉됐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지역구 7개 학교 교육환경 개선 추경 73억 원 확보

서울특별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3)은 2026년 제2회 서울시교육청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전농1, 2동, 답십리1동 내 7개 학교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예산으로 총 73억 4012만원이 확정된 것을 확인하고 적극 환영했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답십리초 차양시설 개선 2200만원 ▲전곡초 체육관 화장실 개선 등 2억 9000만원 ▲전농초 본관동 화장실 개선 등 41억 9000만원 ▲동대문중 교문시설 개선 등 4억 5000만원 ▲숭인중 본관동 화장실 개선 등 20억 3000만원 ▲전농중 그린스마트 스쿨 설계 등 3억원 ▲전일중 시청각실 시설 개선 5400만원으로 학교별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반영됐다. 그동안 지역 내 일부 학교는 노후된 바닥재와 열악한 화장실, 낡은 전력 시설 등으로 인해 학생과 교직원이 큰 불편을 겪어왔으며,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도 끊이지 않았다. 이번 예산 확정을 통해 실질적인 환경 개선이 이뤄지면서, 학생들이 훨씬 안전하고 쾌적한 현대화된 시설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의안 의원은 “학부모님과 선생님들께서 늘 염려하시던 학교 내 노후 시설과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한 예산
thumbnail - 이의안 서울시의원, 지역구 7개 학교 교육환경 개선 추경 73억 원 확보

문호영기자 alibaba@
2000-09-21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