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은 최열 사무총장이 기아자동차 및 삼성SDI 사외이사직을 맡고 있는 것과 관련,국민의 여론을 수렴한 뒤 바람직한 방안을강구하겠다고 19일 밝혔다.
환경운동연합 중앙상임집행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최 사무총장의사외이사 겸직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 송구스럽다”면서 “사외이사 참여와 수당 수령 및 스톡옵션과 관련된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단체는 “이번 논란을 사외이사제도에 대한 시민사회의 폭넓은논의를 이끌어 내는 계기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송한수기자
환경운동연합 중앙상임집행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최 사무총장의사외이사 겸직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 송구스럽다”면서 “사외이사 참여와 수당 수령 및 스톡옵션과 관련된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단체는 “이번 논란을 사외이사제도에 대한 시민사회의 폭넓은논의를 이끌어 내는 계기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송한수기자
2000-09-2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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