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가 북한과의 국교 수립을 위한 회담을 개시했다.필 고프 뉴질랜드 외무장관은 19일 “북한과의 수교 협상을 위해 대표단을 평양에 파견했다”면서 “이번 회담에서는 수교 이외에 동북아지역 안보,남북한 관계,인권 상황 그리고 대량살상무기 등 양국간 이해관계가달린 현안들을 폭넓게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뉴질랜드의 공식 대표단이 북한을 방문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웰링턴(뉴질랜드)DPA특약
웰링턴(뉴질랜드)DPA특약
2000-09-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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