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장전행 쾌속관광선, 출항 새달1일로 연기

北장전행 쾌속관광선, 출항 새달1일로 연기

입력 2000-09-18 00:00
수정 2000-09-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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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 속초에서 북한 장전까지 첫 운항할 예정이던 쾌속관광선‘트레저 아일랜드호’의 출항일이 다음달 1일로 연기됐다.출발지도속초항에서 동해항으로 변경됐다.

현대상선은 17일 “속초항의 여객전용터미널 건립계획이 차질을 빚게 돼 출발지와 일정을 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에따라 1박2일부터 9박10일까지 다양화할 계획이었던 쾌속관광선의 관광일정도 2박3일 및 4박5일 일정으로 축소 운영키로 했다.

주병철기자 bcjoo@

2000-09-1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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