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5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열어 임동원(林東源)대통령특보(국가정보원장)와 김용순(金容淳) 북한 노동당 비서간에 합의한 7개항을 실천하기 위한 세부 후속조치를 집중 협의했다.
이날 회의에선 이산가족 문제 해결,경협 제도화,군당국간 신뢰회복을 위한 후속조치 마련에 주력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20일 금강산에서 열리는 2차 적십자회담과 25·26일 제3국에서 개최될 예정인 국방장관회담 등에 대한 입장을 정리하고 10월중 편지교환 실시와 이산가족 생사확인에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석우기자 swlee@
이날 회의에선 이산가족 문제 해결,경협 제도화,군당국간 신뢰회복을 위한 후속조치 마련에 주력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20일 금강산에서 열리는 2차 적십자회담과 25·26일 제3국에서 개최될 예정인 국방장관회담 등에 대한 입장을 정리하고 10월중 편지교환 실시와 이산가족 생사확인에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석우기자 swlee@
2000-09-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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