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동안 살인·강도·절도 등 강력범죄가 부쩍 많이 발생했던것으로 집계됐다.
경찰청은 14일 추석을 전후한 지난 9∼13일 5일 동안 전국에서 발생한 살인·강도·절도·강간·폭력 등 5대 범죄는 2,602건으로 지난해같은 기간(9월22∼26일)의 2,296건보다 13.3% 늘었다고 밝혔다.
범죄별로는 살인 13건,강간 41건,강도 24건,절도 437건,폭력 2,087건 등으로 살인은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늘었고 강간도 28.1%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3,400건으로 지난해의 4,202건보다 19.1%가 줄었다.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도 97명으로 지난해의 145명에 비해 33%나 줄었다.
김경운기자 kkwoon@
경찰청은 14일 추석을 전후한 지난 9∼13일 5일 동안 전국에서 발생한 살인·강도·절도·강간·폭력 등 5대 범죄는 2,602건으로 지난해같은 기간(9월22∼26일)의 2,296건보다 13.3% 늘었다고 밝혔다.
범죄별로는 살인 13건,강간 41건,강도 24건,절도 437건,폭력 2,087건 등으로 살인은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늘었고 강간도 28.1%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3,400건으로 지난해의 4,202건보다 19.1%가 줄었다.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도 97명으로 지난해의 145명에 비해 33%나 줄었다.
김경운기자 kkwoon@
2000-09-1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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