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동전발행액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1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8월중 동전발행액은 총 226억8,800만원으로지금까지 월발행액이 가장 많았던 지난해 7월의 202억원에 비해 24억여원이 많았다.
주화별로는 500원짜리가 113억9,500만원으로 지난해 7월의 105억9,800만원보다 많았고,100원짜리도 96억3,500만원으로 이전 최고치(84억200만원)를 깼다.
50원짜리는 97년 9월이 11억8,300만원으로 가장 많았는데 8월에는 10억6,500만원으로 이에 근접했다.10원짜리는 5억9,300만원으로 종전기록 4억9,800만원을 넘어섰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동전 발행이 증가한 것은 경기의 움직임,특히민간소비가 늘어나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으로 향후 소비관련 지표들이 매우 높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안미현기자 hyun@
1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8월중 동전발행액은 총 226억8,800만원으로지금까지 월발행액이 가장 많았던 지난해 7월의 202억원에 비해 24억여원이 많았다.
주화별로는 500원짜리가 113억9,500만원으로 지난해 7월의 105억9,800만원보다 많았고,100원짜리도 96억3,500만원으로 이전 최고치(84억200만원)를 깼다.
50원짜리는 97년 9월이 11억8,300만원으로 가장 많았는데 8월에는 10억6,500만원으로 이에 근접했다.10원짜리는 5억9,300만원으로 종전기록 4억9,800만원을 넘어섰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동전 발행이 증가한 것은 경기의 움직임,특히민간소비가 늘어나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으로 향후 소비관련 지표들이 매우 높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안미현기자 hyun@
2000-09-1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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