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시?’ 내년으로 예정된 경기도 광주군의 시 승격을 앞두고 전남 광주시와광주군의 지역 네티즌간 열띤 공방전이 벌어지고 있다.
시 승격과 더불어 과감히 ‘광주’를 버리고 ‘경안시’를 택하자는주장이 있는가 하면 전남 광주시가 명칭을 바꿔야 한다는 글도 심심치 않게 뜨고 있다. 광주군은 시 승격을 앞두고 지난 1월부터 인터넷홈페이지를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네티즌간 매달 1∼2차례씩 다양한 주제의 공방전이 벌어지고 있는데 이중 광주광역시와의 명칭 혼동 문제가 단연 수위를차지한다.
일부 네티즌들은 지금도 인터넷 홈페이지가 구별되지 않아 잘못 접속되곤 한다며 ‘경안시’나 ‘곤지암시’로 과감히 이름을 바꾸자고주장,명칭을 고수하자는 주민들과 팽팽히 맞서고 있다.
명칭 고수파들은 이에 대해 “전남 광주지역의 일부 네티즌들이 최근 광주군이 명칭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면서 “광주시가이름을 바꾸는 방안도 진지하게 고려해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
시 승격과 더불어 과감히 ‘광주’를 버리고 ‘경안시’를 택하자는주장이 있는가 하면 전남 광주시가 명칭을 바꿔야 한다는 글도 심심치 않게 뜨고 있다. 광주군은 시 승격을 앞두고 지난 1월부터 인터넷홈페이지를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네티즌간 매달 1∼2차례씩 다양한 주제의 공방전이 벌어지고 있는데 이중 광주광역시와의 명칭 혼동 문제가 단연 수위를차지한다.
일부 네티즌들은 지금도 인터넷 홈페이지가 구별되지 않아 잘못 접속되곤 한다며 ‘경안시’나 ‘곤지암시’로 과감히 이름을 바꾸자고주장,명칭을 고수하자는 주민들과 팽팽히 맞서고 있다.
명칭 고수파들은 이에 대해 “전남 광주지역의 일부 네티즌들이 최근 광주군이 명칭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면서 “광주시가이름을 바꾸는 방안도 진지하게 고려해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
2000-09-07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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