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서울평화상 수상자로 ‘난민의 대모’ 오가타 사다코(緖方貞子·73) 유엔난민고등판무관이 선정됐다.
서울평화상 심사위원회(위원장 李哲承)는 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최종 회의를 열고 오가타 여사를 수상자로 확정,발표했다.
지난 91년 유엔난민고등판무관에 선출된 오가타 여사는 10년간 재임하면서 지구촌 40여 곳의 분쟁지역을 직접 찾아다니며 난민문제 해결에 앞장서왔고 특히 최근 들어 탈북 난민 구호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공적이 높이 평가됐다.
오가타 여사에게는 20만달러의 상금과 상장,상패가 수여된다.시상식은 10월13일 서울에서 열린다.
곽영완기자 kwyoung@
서울평화상 심사위원회(위원장 李哲承)는 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최종 회의를 열고 오가타 여사를 수상자로 확정,발표했다.
지난 91년 유엔난민고등판무관에 선출된 오가타 여사는 10년간 재임하면서 지구촌 40여 곳의 분쟁지역을 직접 찾아다니며 난민문제 해결에 앞장서왔고 특히 최근 들어 탈북 난민 구호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공적이 높이 평가됐다.
오가타 여사에게는 20만달러의 상금과 상장,상패가 수여된다.시상식은 10월13일 서울에서 열린다.
곽영완기자 kwyoung@
2000-09-07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