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 벤처기업 고문에 이필곤 전 서울시 행정부시장

전자상거래 벤처기업 고문에 이필곤 전 서울시 행정부시장

입력 2000-09-05 00:00
수정 2000-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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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거물급 인사들의 벤처기업 진출이 활발한 가운데 삼성 회장 출신의 이필곤(李弼坤·59) 전 서울시 행정 1부시장이 전자상거래 솔루션 전문업체 (주)이네트의 고문을 맡았다.4일 ㈜이네트는 이 전 부시장을 상임고문으로 영입했으며 기업간 전자상거래(B2B)영업과 해외사업 등을 포함한 경영 전반에 대해 자문을 맡게 된다고 밝혔다.이 상임고문은 삼성물산 부회장,삼성신용카드·삼성자동차 회장을 지냈으며 98년 7월부터 이듬해 8월까지 서울시 부시장으로 있었다.

이성배 서울시의원, 제12대 서울시의회 부의장 출마 선언… 김길영 의원과 ‘러닝메이트’ 출격

이성배 서울시의원(국민의힘·송파4)이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부의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의원은 차기 국민의힘 대표의원에 도전하는 김길영 의원(국민의힘·강남6)과 러닝메이트로 정책 연대를 구축해 제12대 의회의 원활한 운영과 당의 결속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이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지내며 당내 이견 조율은 물론, 시정 견제와 협력 전반을 총괄해왔다. 특히 대표의원 재임 시절 오세훈 서울시장과 긴밀한 소통 창구를 구축, 서울시 주요 핵심 과제들이 의회 내에서 원활히 통과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당정 협력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이번 부의장 선거 출마의 핵심 모토로 ‘일하는 의회, 일하는 부의장’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출마의 변을 통해 “현재 우리 당이 소수 여당의 위치에 있는 만큼 개별적인 행보보다는 의원 전원이 다 함께 힘을 합쳐 실무적으로 일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집행부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최일선에서 지원하고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도출하는 실무형 부의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러닝메이트로 나선 김 의원과의 협력 체계 구축도 강조했다. 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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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기자 windsea@

2000-09-0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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