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동아·대한화재 등 중소형 손해보험사들이 M&A(인수·합병)가능성이 높으며 이에 따라 주가도 침체국면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서울증권은 4일 국제·신동아·대한화재 등 중소형 손보사는 지난 5월 정부로부터 구두 경영개선 명령을 받은 만큼 재무구조 개선 노력을 할 수 밖는 입장이라고 밝혔다.이 보험사들은 현재 주가 수준으로볼 때 유상증자가 어려운 만큼 국내외 자본유치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국제화재는 지난 7월 공시를 통해 독일 알리안츠사와 다각적인 제휴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고 대한화재는 호주 보험사인 HIH로부터 20% 지분을 인수하겠다는 제안을 받은 상태다.대한생명 계열사인 신동아화재는 금감위에서 해외 매각을 적극 검토하고 있어 조만간 경영권변동이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들의 시가총액을 1년전과 비교해보면 신동아화재는 856억원에서 8월31일 현재 현재 293억원,국제화재는 379억원에서 191억원,대한화재는 604억원에서 214억원으로 감소했다.자본금을 두배로 늘린다고 해도 필요자금이 300억원도 되지 않기때문에 M&A 매력이 있다고진단했다.
삼성증권 백운 투자분석팀장도 중소형사는 “현재 주가가 순자산가치 대비 30∼80% 수준에서 저평가 되어 있으며 해외 대형보험사 등인수처에 따라서는 실적이 호전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국제와 신동아화재에 대한 투자 의견을 제시했다.
강선임기자 sunnyk@
서울증권은 4일 국제·신동아·대한화재 등 중소형 손보사는 지난 5월 정부로부터 구두 경영개선 명령을 받은 만큼 재무구조 개선 노력을 할 수 밖는 입장이라고 밝혔다.이 보험사들은 현재 주가 수준으로볼 때 유상증자가 어려운 만큼 국내외 자본유치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국제화재는 지난 7월 공시를 통해 독일 알리안츠사와 다각적인 제휴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고 대한화재는 호주 보험사인 HIH로부터 20% 지분을 인수하겠다는 제안을 받은 상태다.대한생명 계열사인 신동아화재는 금감위에서 해외 매각을 적극 검토하고 있어 조만간 경영권변동이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들의 시가총액을 1년전과 비교해보면 신동아화재는 856억원에서 8월31일 현재 현재 293억원,국제화재는 379억원에서 191억원,대한화재는 604억원에서 214억원으로 감소했다.자본금을 두배로 늘린다고 해도 필요자금이 300억원도 되지 않기때문에 M&A 매력이 있다고진단했다.
삼성증권 백운 투자분석팀장도 중소형사는 “현재 주가가 순자산가치 대비 30∼80% 수준에서 저평가 되어 있으며 해외 대형보험사 등인수처에 따라서는 실적이 호전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국제와 신동아화재에 대한 투자 의견을 제시했다.
강선임기자 sunnyk@
2000-09-05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