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서 예술 만나세요”

“지하철역서 예술 만나세요”

입력 2000-09-02 00:00
수정 2000-09-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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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하철공사가 가을을 맞아 풍성한 ‘지하철 예술무대’를 꾸민다.

9∼10월 두달간 2호선 을지로입구역 등 10개 역사에서 펼치는 이번공연은 총 57회. 대중음악은 물론 클래식,연극,무용,인형극 등 다양한 장르를 포함하고 있어 일반인은 물론 청소년,어린이들도 즐길만한공연이 많다.

지하철공사 관계자는 “지하철은 단순한 운송수단을 넘어 시민들의소중한 문화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이젠 지나는 승객뿐만 아니라 홍보물을 보고 직접 찾아오는 관람객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지하철공사는 제4기 지하철예술인을 모집한다.장르에는 제한이없으며 지하철역사에서 공연하기를 희망하는 예술단체나 개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다.문의 공연예술기획(02-766-5210).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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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기자 sdragon@

2000-09-0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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