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차 실명제’ 실시한다

‘청소차 실명제’ 실시한다

입력 2000-09-02 00:00
수정 2000-09-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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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부터 서울 시내 모든 청소차량은 운전자의 이름 및 전화번호등을 반드시 차량에 부착한 뒤 운행해야 한다.

서울시는 1일 청소차량의 청결 및 운행질서 확립을 위해 ‘청소차실명제’를 다음달부터 모든 자치구로 확대,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운행중인 청소차량의 외부가 불결해 시민에게 혐오감을 주고,수집 및 운반시 오수가 흘러나오는 등 이에 따른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현재 청소차 실명제를 실시중인 자치구는 양천 강서 금천 동작 동대문 도봉과 종로 용산 성동 중랑 성북 등 11곳에 불과한 실정이다.

서울시는 이같은 계획에 따라 길이 가로 34㎝,세로 14㎝의 실명제표준안을 마련,각 자치구에 통보할 예정이다.

김광철 서울시의원,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건립 예산 확보 ‘본격 시동’

서울시의회 김광철 의원(국민의힘·송파2)이 방이초등학교 양궁부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한 전용 양궁훈련시설 건립 예산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김 의원은 지난 7일 방이초등학교에서 송파구청 관계자와 방이초등학교 양궁부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이전 및 훈련시설 조성사업 검토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현재 방이초등학교 양궁부는 선수 15명, 지도자 1명, 코치 1명 규모로 운영되면서 연중 훈련과 각종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임시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양궁 훈련공간을 학교 내 별도 부지로 이전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훈련시설을 마련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학교 별관 뒤편 약 120평(약 400㎡) 부지에 전용 양궁훈련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훈련 공간과 사대, 과녁, 안전시설을 비롯해 장비보관실, 지도자실, 화장실 등의 부대시설을 함께 구축한다. 아울러 조명, 냉난방, 환기, 소방시설을 완비해 학생들이 사계절 내내 안전하고 쾌적하게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방침이다. 총사업비는 약 12억원 규모로 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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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동기자
2000-09-0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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