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차 실명제’ 실시한다

‘청소차 실명제’ 실시한다

입력 2000-09-02 00:00
수정 2000-09-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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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부터 서울 시내 모든 청소차량은 운전자의 이름 및 전화번호등을 반드시 차량에 부착한 뒤 운행해야 한다.

서울시는 1일 청소차량의 청결 및 운행질서 확립을 위해 ‘청소차실명제’를 다음달부터 모든 자치구로 확대,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운행중인 청소차량의 외부가 불결해 시민에게 혐오감을 주고,수집 및 운반시 오수가 흘러나오는 등 이에 따른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현재 청소차 실명제를 실시중인 자치구는 양천 강서 금천 동작 동대문 도봉과 종로 용산 성동 중랑 성북 등 11곳에 불과한 실정이다.

서울시는 이같은 계획에 따라 길이 가로 34㎝,세로 14㎝의 실명제표준안을 마련,각 자치구에 통보할 예정이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회 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NSW주 총독과의 공식 면담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996년 양 의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류를 시작한 이래 다져온 긴밀한 우호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지역 간의 친선 관계를 한 단계 더욱 확장·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에서 이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의정 활동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지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의 방향성을 짚었다. 이에 대해 마가렛 비즐리 NSW주 주총독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하며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어느 나라든 정치를 지탱하는 공통분모(Common Denominator)”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총독의 답변에 공감하며 “정치는 어느 나라든 주민이 가장 중요하며, 시민을 향한 책임과 소통이 의정 활동의 본질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NSW주 주총독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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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동기자
2000-09-0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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