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선물 경매로 값싸게 산다

추석선물 경매로 값싸게 산다

입력 2000-09-02 00:00
수정 2000-09-0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만원대 갈비세트가 추석 선물 경매시장에 등장했다.

뉴코아백화점은 5일까지 서울점 신관 지하 추석 선물세트 특설매장에서 ‘추석맞이 경매 대축제’를 벌인다.매일 오후 2시부터 정육 굴비 한과 곶감 사과세트 등 20여개 품목을 경매에 부친다.시작호가는판매가의 10%.젓갈세트가 7,000원,갈비세트가 1만1,500원,굴비세트가2만원에 나와있다.

현대백화점도 인터넷쇼핑몰(www.e-hyundai.com)에서 추석선물세트경매행사를 3일까지 벌인다.오전 9시에 2개 품목씩 올린다.시작호가는 미도파보다 다소 비싸 판매가격의 30%다.

관계자는 “판매가격의 최고 50∼70%선에서 낙찰가가 결정될 것으로보인다”면서 정상 가격보다 최소한 30% 가량은 저렴하게 추석 선물세트를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미현기자

2000-09-02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