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일부 운전학원 교습 불성실·환불도 거절

독자의 소리/ 일부 운전학원 교습 불성실·환불도 거절

입력 2000-08-29 00:00
수정 2000-08-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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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양대에 재학중인 학생이다.얼마전 학교 앞에서 ‘속성 운전면허학원’이라는 안내문을 보고 접수시켰다.그러나 막상 교습을 받으려 하니 장소가 서울에서 1시간 이상 떨어진 ‘오산 S운전전문학원’이었다.더 놀라운 것은 학원의 교육내용이었다.강사의 태도는 불성실하기 짝이 없었고,이에 항의하자 혼자 연습하라는 답변만 들었다.

이런저런 일이 계속돼 학원측에 환불을 요구했지만,거절당했다.앞으로 억울한 교습생들이 더 이상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글을올린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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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기[서울시 성동구 사근동]

2000-08-2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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