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연합] 한국계 신인배우 윌리엄 윤 리(25·한국명 이상원)씨가 할리우드 진출 3년만에 공상과학(SF) 액션 텔레비전 영화의 공동주연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다.
태권도 공인 5단인 이씨는 27일 밤(현지시간) 미 영화전문 케이블채널인 TNT를 통해 전국에 방영된 ‘위치블레이드’(Witchblade:마법의칼)에서 주인공인 중국계 형사 ‘대니 우’로 분했다.
인기 만화를 소재로 한 이 영화는 뉴욕에서 신비의 무기(무쇠로 만든 긴 장갑에서 칼이 나옴)로 아버지와 친구를 살해한 악당들에게 복수하는 한 여형사의 무용담을 그리고 있다.
이씨는 악당들과 싸우다 살해당한 뒤 여주인공이자 동료 형사 역으로 분한 얀시 버틀러(30)의 영혼이 돼 그녀를 위기 때마다 도와주고지켜준다.
TNT는 제작비로 500만달러를 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할리우드의 아시아계 배우들이 지금까지는 주로 악역이나 조연급으로 출연해온 점에 비춰볼 때 한인 2세인 이씨의 발탁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씨는 올해 부천국제영화제와 미 선댄스영화제에서선보였던 인종화합을 주제로 한 영화 ‘왓스 쿠킹’(What’s cooking)에서 베트남계 청년역을 열연,호평을 받은 바 있다.왓스 쿠킹은 오는 11월 미 전국에서 개봉된다.
이씨는 NBC의 인기 TV드라마 ‘프로파일러’,폭스 TV의 ‘브림스톤’,CBS의 ‘내시브리지스’ 등에 출연하는 등 미 영화계의 ‘샛별’로 주목받고 있다.영화전문가들은 이씨가 매력적인 눈과 함께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띠고 있어 ‘제2의 키아누 리브스’를 연상케 한다고호평했다.
태권도 공인 5단인 이씨는 27일 밤(현지시간) 미 영화전문 케이블채널인 TNT를 통해 전국에 방영된 ‘위치블레이드’(Witchblade:마법의칼)에서 주인공인 중국계 형사 ‘대니 우’로 분했다.
인기 만화를 소재로 한 이 영화는 뉴욕에서 신비의 무기(무쇠로 만든 긴 장갑에서 칼이 나옴)로 아버지와 친구를 살해한 악당들에게 복수하는 한 여형사의 무용담을 그리고 있다.
이씨는 악당들과 싸우다 살해당한 뒤 여주인공이자 동료 형사 역으로 분한 얀시 버틀러(30)의 영혼이 돼 그녀를 위기 때마다 도와주고지켜준다.
TNT는 제작비로 500만달러를 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할리우드의 아시아계 배우들이 지금까지는 주로 악역이나 조연급으로 출연해온 점에 비춰볼 때 한인 2세인 이씨의 발탁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씨는 올해 부천국제영화제와 미 선댄스영화제에서선보였던 인종화합을 주제로 한 영화 ‘왓스 쿠킹’(What’s cooking)에서 베트남계 청년역을 열연,호평을 받은 바 있다.왓스 쿠킹은 오는 11월 미 전국에서 개봉된다.
이씨는 NBC의 인기 TV드라마 ‘프로파일러’,폭스 TV의 ‘브림스톤’,CBS의 ‘내시브리지스’ 등에 출연하는 등 미 영화계의 ‘샛별’로 주목받고 있다.영화전문가들은 이씨가 매력적인 눈과 함께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띠고 있어 ‘제2의 키아누 리브스’를 연상케 한다고호평했다.
2000-08-2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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