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교류협력 적극 지원” 결의안 채택

“남북교류협력 적극 지원” 결의안 채택

입력 2000-08-26 00:00
수정 2000-08-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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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의회(의장 李哲柱)는 25일 강정구(姜正九) 의원 등 8명의 소속 의원이 연명으로 발의한 ‘남북 교류협력 지원결의안’을 채택했다.

구의회는 결의안에서 ‘민족의 화해와 교류협력,번영과 평화통일을위해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각급 지방자치단체가 남북교류 협력지원을 지역발전에 접목시키기 위한 교류협력에 적극 나서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경의선 복구와 북한내 공단개발 등 경제협력은 물론 시드니올림픽 참가와 월드컵 공동개최 등 문화·체육교류,정상회담의 지속적인 개최 등을 통한 남북 화해협력의 제도화를 지원하고 지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흠제 서울시의회 부의장, 러시아연방 청년청 부청장 면담

서울시의회 성흠제 부의장은 지난 4일 본관 부의장실에서 러시아연방 청년청 레일라 조토바(Leila Ruslanova Zotova) 부청장을 접견하고, 청년정책과 국제 청년교류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오는 9월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에서 개최되는 ‘2026년 세계청년축제’(World Youth Festival)’를 소개하고, 서울시의 우수한 청년 정책과 국제 청년 교류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측은 서울시의 청년 지원 정책부터 지방의회의 역할, 청년 참여 확대와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호 관심사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성 부의장은 “청년들이 다양한 국제 경험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세계 각국의 청년들이 참여하는 국제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 부의장은 또 “서울시는 AI, 기후환경, 대중교통,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정책에 대한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는 것은 도시 간 상호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레일라 조토바 부청장은 오는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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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억기자 jeshim@

2000-08-26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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