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천살리기 행정협 구성

탄천살리기 행정협 구성

입력 2000-08-23 00:00
수정 2000-08-2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토사와 오·폐수 등으로 심각한 수질오염 현상을 보이고 있는 탄천을 살리기 위해 성남과 용인시 등 6개 자치단체가 환경행정협의회를구성한다.

성남시는 22일 과천·용인시와 서울 강남·송파·서초구 등 5개 자치단체와 함께 탄천의 수질개선을 위해 3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무역회관에서 환경행정협의회 구성 조인식을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협의회 구성은 용인에서 시작돼 한강으로 이어지는 69.2㎞의 탄천이각종 난개발로 몸살을 앓고 있어 수질이 개선되지 않고 있는데 따른것으로 환경오염 방지시설 및 감시활동과 상·하수도 설치, 수질개선을 위한 공동사업 등을 벌여나갈 계획이다.

협의회는 31일 조인식에서 공동사업에 따른 경비분담 문제,면적과비례한 책임 범위 등을 정하고 6개 자치단체외 다른 시·군의 참여도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송도호 서울시의원, ‘행복한 관악을 꿈꾸다’ 출판기념회 성황리에 성료

송도호 서울시의원은 19일, 건설전문회관에서 열린 저서 ‘행복한 관악을 꿈꾸다’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단순한 저서 소개를 넘어 관악이 걸어온 시간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주민과 함께 점검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지역 주민과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관악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정치의 역할에 대한 공감대가 자연스럽게 형성됐다. 송 의원은 인사말에서 “이 책은 개인의 성과를 정리한 기록이 아니라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예산이 되어 변화로 이어진 관악의 시간”이라며 “정치는 행정의 언어가 아니라 주민의 삶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믿음으로 현장을 지켜왔다”고 밝혔다. ‘행복한 관악을 꿈꾸다’에는 주거·교통·안전·돌봄 등 관악의 주요 생활 현안을 중심으로 민원이 어떻게 구조적 문제로 해석되고 정책과 제도로 연결돼 왔는지가 담겼다. 단기 성과 나열이 아닌 지역의 축적된 과제와 이를 풀어온 과정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그는 “이 책은 완성이 아니라 다음으로 나아가기 위한 과정의 정리”라며 “약속하면 지키는 정치, 책임질 수 있는 정치, 주민과 함께 방향을 만들어가는 정치를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강
thumbnail - 송도호 서울시의원, ‘행복한 관악을 꿈꾸다’ 출판기념회 성황리에 성료

성남 윤상돈기자

2000-08-23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