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월드컵 홍보 독자적으로”

마포구, “월드컵 홍보 독자적으로”

입력 2000-08-21 00:00
수정 2000-08-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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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는 2002년 월드컵축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홍보물을 만들어 배포하는 등 대회 준비에 본격 나서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중앙정부 및 서울시와는 별도로 자체 홍보계획을 마련하는 한편 상암동 주경기장이 관내라는 잇점을 활용해 대대적으로 사업을 추진,구발전의 계기로 삼기로 한 것.

마포구는 이같은 계획에 따라 ‘문화·관광사업 부문’과 ‘홍보물제작 및 분위기 조성’에 주력하기로 했다.

올들어 2회째를 맞는 ‘마포나루축제’를 내년부터는 전국민의 행사로 확대,개최하기로 했다.특히 2002년에는 월드컵 개최 시기에 맞춰주경기장 인근 한강변에서도 축제를 열어 내·외국인 관광객들에게전통문화를 보여준다는 복안이다.

마포구는 아울러 합정동4거리의 관광안내판 등 시설물과 절두산 성지 및 망원정,외국인 묘지 등의 관광지를 연차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또 주민의 친절 및 질서의식을 높이기 위해 ‘월드컵의 대표선수는우리’라는 제목의 계도용 비디오 200여개를 다음달말 제작,관내 공공기관 및 주민들에게 배포할 방침이다.영어 및 일본어판 문화·관광안내 화보집도 2,000여부를 올해 안에 제작할 계획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문창동기자
2000-08-21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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