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손해보험사의 1분기(4월∼6월) 영업실적은 삼성·동부·현대·대한재보험만 흑자를 냈을 뿐 나머지 8개사는 적자를 기록했다.
2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올 1분기 손보사 경영실적에 따르면 보험료수입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영업손실과 주가하락 등으로 투자영업이익이 급감해 업계 전체적으로 361억원(재보험포함)의 적자를 냈다.
적자폭은 LG화재가 503억원으로 가장 많았다.삼성은 470억원,동부는147억원의 흑자를 기록해 대조를 이뤘다. 보험료수입(원수보험료)은보증보험·특종보험의 증가 등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2%증가한 3조8,779억원을 기록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2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올 1분기 손보사 경영실적에 따르면 보험료수입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영업손실과 주가하락 등으로 투자영업이익이 급감해 업계 전체적으로 361억원(재보험포함)의 적자를 냈다.
적자폭은 LG화재가 503억원으로 가장 많았다.삼성은 470억원,동부는147억원의 흑자를 기록해 대조를 이뤘다. 보험료수입(원수보험료)은보증보험·특종보험의 증가 등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2%증가한 3조8,779억원을 기록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2000-08-2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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