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시공사장 착용 안전모에 혈액형등 표기 의무화

울시공사장 착용 안전모에 혈액형등 표기 의무화

입력 2000-08-18 00:00
수정 2000-08-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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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공사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때 사상자의 신원을 조기에 파악하고 수혈 등 응급조치를 할 수 있도록 안전모에 소속 및성명,혈액형을 표기하도록 의무화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각급 공사의 현장 근무자는 안전모 왼쪽에 소속 기관이나회사 이름, 성명, 혈액형을 가로 6㎝,세로 3㎝크기로 새겨 넣어야 한다.

서울시는 우선 시 산하기관 직원 및 현장 근무자를 대상으로 시행에들어갔으며, 점차 민간 부문의 공사현장에 대해서도 의무화할 계획이다.

박승진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제2회 서울 Urban AI 포럼’ 축사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를 이끄는 박승진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3)이 지난 7일 코엑스 B홀 W무대에서 열린 ‘제2회 서울 Urban AI 포럼’ 현장을 찾아 축사를 건넸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와 서울AI재단이 공동 주최·주관한 포럼으로, 전 세계가 직면한 도시 문제를 해결할 AI 기술을 나누고 글로벌 석학들과 함께 Urban AI 분야의 교류·협력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도시 지능의 자율성과 거버넌스’라는 핵심 주제 아래 치러진 이번 포럼에는 케임브리지 맥스웰 센터를 비롯해 토론토 메트로폴리탄 대학교, 위스콘신 대학교, MIT 센서블 시티 랩 등 세계적인 연구기관과 대학의 주요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깊이 있는 강연과 토론을 이어갔다. 박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AI는 이제 단순한 정보 분석을 넘어 도시가 움직이고 시민이 생활하는 방식 자체를 변화시키고 있다”며 “올해 포럼의 주제인 ‘도시 지능의 자율성과 거버넌스’는 우리가 지금 고민해야 할 매우 중요한 화두”라고 강조했다. 또한 박 위원장은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에 따른 책임과 공공성의 중요성도 언급했다. 그는 “기술의 속도를 따라가는 것만큼 그 기술이 나아갈 방향을 정하는 것 또한 도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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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동기자

2000-08-18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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