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품 정보 네트워크 만든다

재활용품 정보 네트워크 만든다

입력 2000-08-18 00:00
수정 2000-08-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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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내년까지 종이,플라스틱,유리병,고철,캔 등 재활용품류에대한 수거 및 재생,판매를 활성화하기 위해 관련 정보를 수록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네트워크에는 민간수집상이 취급하는 품목과 가격동향,처리·보관규모 등 재활용쓰레기에 관한 모든 현황이 데이터베이스화돼 수록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같은 계획에 따라 우선 올해말까지 기존의 재활용 분리품목 가운데 재활용이 힘든 플라스틱류에 관해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했다.이어 내년에는 나머지 종이나 유리,캔,철 등의 재활용 정보를 수록한 네트워크를 갖출 계획이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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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동기자 moon@

2000-08-1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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