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7호선 역이름 새 로마자법과 다르게 표기

독자의 소리/ 7호선 역이름 새 로마자법과 다르게 표기

입력 2000-08-18 00:00
수정 2000-08-1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얼마전 지하철 7호선이 완전 개통되었다.

그런데 지하철 노선도를 꼼꼼히 살펴보니 이상한 부분이 많았다.우선장승배기역이 있는데 원래 이 지역의 명칭은 ‘장승백이’이다.

이 곳을 가리키는 도로표지판이나 안내문에는 모두 장승백이라고 표기되지만 유독 지하철역명이 장승배기가 된 것은 쉽게 납득이 가지않는다.게다가 새로 개통된 7호선 역명 모두가 이번 7월에 새로 개정된 국어로마표기법에 맞지 않는다.

예를 들어 보라매역이 Poramae로 표기돼 있는데 새로 개정된 표기법에 따르면 Boramae로 해야 옳을 것이다.또 폐지하기로 한 반달표,어깻점 등의 특수문자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물론 아직까지 유예기간이 있긴 하지만 미리 새로 개정된 국어로마표기법에 따랐다면 몇년밖에 못쓰고 전 역의 모든 표지물을 교체해야하는 낭비를 줄일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든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덕암초 ‘찾아오는 청소년의회 아카데미’ 찾아 격려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0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을 방문한 덕암초등학교 학생들을 맞이하며 뜻깊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현장에서 직접 체득해 민주시민 소양을 기르는 ‘청소년의회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사전 기본 교육을 마친 덕암초 학생 21명과 인솔 교사가 함께해 실제 의원석에 앉아 모의 의정활동을 체험했다. 채 의원은 본회의장을 찾은 지역구 덕암초 학생들에게 환영 인사를 전하고, 청소년의회 임시 의원 선서문 낭독을 함께하며 미래 주역들의 의회 방문을 축하했다 이어진 ‘청소년의회 본회의’에서 학생들은 일일 청소년의원으로서 의장과 의원 역할을 맡아 ▲‘서울특별시 어린이 안전환경 신고 및 개선에 관한 조례안’ ▲‘서울시 어린이 교육시설 주변 CCTV 확충 및 안전 관리 강화에 관한 조례안’ 등 실생활과 밀접한 안건에 대한 제안설명을 듣고 전자투표를 통해 조례안을 직접 의결하는 뜻깊은 의정 활동을 체험했다. 채유미 의원은 “우리 노원구의 자랑스러운 덕암초 학생들이 책에서만 보던 지방의회의 현장에 직접 와서 토론하고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thumbnail - 채유미 서울시의원, 덕암초 ‘찾아오는 청소년의회 아카데미’ 찾아 격려

서우현 서울시 동작구 신대방동
2000-08-18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