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센테 폭스 멕시코 대통령 당선자의 가족이 고향에서 소유하고 있는 목장이 14세 이하 어린이들을 노동자로 고용함으로써 헌법을 위반했다고 일간 레포르마가 13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어린이 수십명이 과나후아토주(州) 산 크리스토발 목장에서 1주에 6일간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양파와 감자를 심거나 땅고르기를 하며 일당 65페소(미화 6.5달러)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멕시코 헌법은 14세 이하 어린이의 노동을금지하며 14∼15세 소년의경우 하루 6시간으로 노동시간을 제한하고 있다.
멕시코시티 AP 연합
이 신문은 어린이 수십명이 과나후아토주(州) 산 크리스토발 목장에서 1주에 6일간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양파와 감자를 심거나 땅고르기를 하며 일당 65페소(미화 6.5달러)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멕시코 헌법은 14세 이하 어린이의 노동을금지하며 14∼15세 소년의경우 하루 6시간으로 노동시간을 제한하고 있다.
멕시코시티 AP 연합
2000-08-1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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