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가 약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식투자 열풍은 오히려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신증권이 13일 36개 증권사를 대상으로 올들어 지난달까지의 지역별 약정 현황을 조사한 결과,서울의 약정 점유율은 45.95%로 지난해같은 기간의 48.84%보다 2.89%포인트 떨어졌고 부산(6.62%→6.24%),대구(5.25%→5.08%) 등 대도시도 약정 점유율이 하락했다고 밝혔다.
반면 경기(12.72%→14.92%),충북(1.95%→2.45%),경남(6.90%→7.24%),제주도(0.66%→0.72%) 등 지방은 거의 모두 약정 점유율이 상승했다.
이 기간 약정 증가율도 충북이 101.56%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경기88.41%,제주 75.50%,전북 75.22%로 지방의 약정 증가세가 두드러졌다.전국의 총 약정 증가율은 60.61%다.
손성진기자 sonsj@
대신증권이 13일 36개 증권사를 대상으로 올들어 지난달까지의 지역별 약정 현황을 조사한 결과,서울의 약정 점유율은 45.95%로 지난해같은 기간의 48.84%보다 2.89%포인트 떨어졌고 부산(6.62%→6.24%),대구(5.25%→5.08%) 등 대도시도 약정 점유율이 하락했다고 밝혔다.
반면 경기(12.72%→14.92%),충북(1.95%→2.45%),경남(6.90%→7.24%),제주도(0.66%→0.72%) 등 지방은 거의 모두 약정 점유율이 상승했다.
이 기간 약정 증가율도 충북이 101.56%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경기88.41%,제주 75.50%,전북 75.22%로 지방의 약정 증가세가 두드러졌다.전국의 총 약정 증가율은 60.61%다.
손성진기자 sonsj@
2000-08-1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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