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이 사상 처음으로 한반도와 마주보고 있는 보하이(渤海) 해협을 헤엄쳐 횡단하는데 성공,세계 남자 최장거리 수영신기록을 세웠다.
그 주인공은 베이징(北京)체육대학 부연구원이며 베이징시 철인3종 경기협회 비서장인 수영선수 장젠(張健·36).베이징체육대학 체육과를 졸업한 그는신장 176㎝, 체중 90㎏, 양팔 길이 184㎝이며,29살의 부인 리샤오나(李小娜)도 허베이(河北)성 수영선수 출신이다.
8일 오전 8시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시 뤼순(旅順)항을 출발한 장젠은10일 오전 10시22분 산둥성(山東) 펑라이(蓬萊)해안에 도착하기까지 이틀밤동안 한숨도 자지 않고 한시도 물속을 떠나지 않은 채 거친 파도와 상어떼등과 싸우며,109㎞(직선거리)의 보하이(渤海)해협을 50시간22분만에 헤엄쳐건너는데 성공했다.거친 풍랑을 자주 만나 밀려나는 바람에 그가 실제 수영한 거리는 직선거리보다 14㎞ 이상 늘어난 123.58㎞이다.
베이징 김규환특파원 khkim@
그 주인공은 베이징(北京)체육대학 부연구원이며 베이징시 철인3종 경기협회 비서장인 수영선수 장젠(張健·36).베이징체육대학 체육과를 졸업한 그는신장 176㎝, 체중 90㎏, 양팔 길이 184㎝이며,29살의 부인 리샤오나(李小娜)도 허베이(河北)성 수영선수 출신이다.
8일 오전 8시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시 뤼순(旅順)항을 출발한 장젠은10일 오전 10시22분 산둥성(山東) 펑라이(蓬萊)해안에 도착하기까지 이틀밤동안 한숨도 자지 않고 한시도 물속을 떠나지 않은 채 거친 파도와 상어떼등과 싸우며,109㎞(직선거리)의 보하이(渤海)해협을 50시간22분만에 헤엄쳐건너는데 성공했다.거친 풍랑을 자주 만나 밀려나는 바람에 그가 실제 수영한 거리는 직선거리보다 14㎞ 이상 늘어난 123.58㎞이다.
베이징 김규환특파원 khkim@
2000-08-1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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