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여의도둔치 ‘아우라소마2000’

내일 여의도둔치 ‘아우라소마2000’

입력 2000-08-11 00:00
수정 2000-08-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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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도 만신굿과 테크노가 함께 어우러진다면.

한국과 일본의 대표적인 테크노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는 ‘아우라소마(Aurasoma) 2000-한일 디지털 문화축제’가 12일 오후2시30분부터 11시까지 서울 서강대교옆 여의도둔치에서 펼쳐진다.문의 유재현씨 011-9029-5811테크노문화연구집단인 ‘펌프기록’과 디지털문화연구회 ‘101TECHNO’가 주최하고 서울시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국내 DJ들의 연주로 막을 열어 오후6시30분 황해도 만신굿의 만신 이해경씨의 굿잔치에 이어 세계 10대 DJ가운데한명인 후미야 다나카(사진 원안)의 디제잉이 이어져 눈길을 끈다.

밤11시부터는 세계 최대의 테크노축제인 베를린 러브퍼레이드 영상자료가 상영된다.입장료 무료. 이 행사는 10월 서울시에서 주최하는 ‘시민의 날’ 축제의 메인 프로그램으로 채택될 가능성이 높다는 게 주최측 설명.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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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선기자 bsnim@

2000-08-1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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