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해외여비·의정활동비 올려

광주시의회,해외여비·의정활동비 올려

입력 2000-08-05 00:00
수정 2000-08-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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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에 이어 광주시의회도 해외여비와 의정 활동비를 대폭 인상한 것으로 드러났다.

4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시의원들은 지난 3월 ‘의정 활동비 등 지급조례’를 개정하면서 의원 해외여비와 의정 활동비를 대폭 올렸다.

이에 따라 일비는 시의회 의장과 부의장의 경우 종전 30달러에서 40달러로10달러,숙박비는 83∼169달러에서 91∼186달러로 10%가 올랐다.의원은 일비가 25달러에서 35달러로,숙박비는 65∼137달러에서 72∼151달러로 조정됐다.

시의회는 또 의정 활동비를 종전 월 60만원(의정자료수집 및 연구비 50만원,보조 활동비 10만원)에서 90만원으로 무려 50%나 인상됐다.회기 수당도 1일6만원에서 10만원(식비 2만원 포함)으로 올랐다.

광주시의회는 인상된 의정활동비 등을 지난 1월부터 소급해 지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의원은 연간 의정활동비로 1,080만원과 회기수당(년간 회기 120일 기준)으로 1,200만원 등 모두 2,280원을 받고 있으며 의장단은 이와 별도로 월 200만∼400만원,상임위원장은 120만원의 판공비가 각각 지급받고 있다.

시의회 사무처 관계자는 “상위법인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시의원의 의정활동비와 해외여비를 인상했다”고 밝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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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최치봉기자 cbchoi@
2000-08-05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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