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어 러닝메이트 6명 압축

고어 러닝메이트 6명 압축

입력 2000-08-05 00:00
수정 2000-08-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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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선 후보인 앨 고어 부통령은 러닝메이트 후보를 6명으로 좁혔다고3일 밝혔다. 그러나 이와 별도로 막판까지 한명의 ‘와일드 카드’를 진지하게 고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부통령 후보 명단에 오른 이름은 에반 베이 인디애나주 상원의원(44),존 에드워드 노스 캐롤라이나주 상원의원(47),딕 게파트 민주당 하원 원내총무(59),존 케리 매사추세츠주 상원의원(56),조셉 리버만 코네티컷주 상원의원(58),진 샤힌 뉴 햄프셔 주지사(53) 등.게파트를 제외하곤 중앙정가에 등장한지얼마 안된 참신함이 돋보인다.

공화당 대선후보인 ‘부시-체니’ 콤비를 ‘수구적 부시 전대통령 시대로의회귀’라며 몰아붙여온 고어 진영은 이와 확연히 대별되는 카드로 변화를 갈망하는 중산층 유권자들을 흡인한다는 전략을 확연히 드러낸 셈이다.

유력한 후보로는 베이비붐 세대인 에드워드,케리,리버만 의원이 꼽히고 있다.

이밖의 ‘다크호스’로 빌 브래들리 전 상원의원의 이름도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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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숙기자 jssohn@
2000-08-0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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