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청-중화역 1.4㎞ 내일부터 광통신망 공사

중랑구청-중화역 1.4㎞ 내일부터 광통신망 공사

입력 2000-08-04 00:00
수정 2000-08-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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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구청장 鄭鎭澤)는 서울시의 정보화 사업계획에 따라 당초 내년 하반기에 시행하기로 한 중랑구청∼중화역간 1,455m의 초고속 광통신망 관로공사를 5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행정기관은 물론 주민들의 인터넷 수요가 급증해 광통신망 조기구축이 필요한데다 공사를 맡을 ㈜드림라인이 이 기간중 통신망 연결을 위해 같은 구간도로굴착공사를 계획중이어서 1억2,000여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도 있기 때문이다.

중랑구는 이와 관련된 지역정보화사업도 추진 일정을 앞당겨 마무리할 계획이다.중랑구청∼중화역간 광통신망 구축공사는 오는 9월 마무리될 예정이다.

김광철 서울시의원,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건립 예산 확보 ‘본격 시동’

서울시의회 김광철 의원(국민의힘·송파2)이 방이초등학교 양궁부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한 전용 양궁훈련시설 건립 예산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김 의원은 지난 7일 방이초등학교에서 송파구청 관계자와 방이초등학교 양궁부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이전 및 훈련시설 조성사업 검토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현재 방이초등학교 양궁부는 선수 15명, 지도자 1명, 코치 1명 규모로 운영되면서 연중 훈련과 각종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임시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양궁 훈련공간을 학교 내 별도 부지로 이전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훈련시설을 마련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학교 별관 뒤편 약 120평(약 400㎡) 부지에 전용 양궁훈련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훈련 공간과 사대, 과녁, 안전시설을 비롯해 장비보관실, 지도자실, 화장실 등의 부대시설을 함께 구축한다. 아울러 조명, 냉난방, 환기, 소방시설을 완비해 학생들이 사계절 내내 안전하고 쾌적하게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방침이다. 총사업비는 약 12억원 규모로 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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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억기자

2000-08-04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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