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학연구소 화학물질연구부 김대황 (金大璜)박사 연구팀은 벼농사에 가장 큰 피해를 주는 잡초인 논 피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제초제(DBH-129)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DBH-129는 기존 국내외에서 개발된 제초제가 효력을 발휘하지 못했던 성숙한 피에도 효과가 있고 소량만 사용해도 3주 이상의 방제효과를 낸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이 제초제는 잎에 직접 뿌리는 경엽처리 방식부터 토양에 처리하는 방식이 모두 가능하다.따라서 발아 전 단계의 어린 피는 물론 3∼4개의 잎이 자란 피까지 방제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동부한농화학은 2003년까지 새로운 논 피 제초제에 대한 제품등록을 마친뒤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함혜리기자 lotus@
DBH-129는 기존 국내외에서 개발된 제초제가 효력을 발휘하지 못했던 성숙한 피에도 효과가 있고 소량만 사용해도 3주 이상의 방제효과를 낸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이 제초제는 잎에 직접 뿌리는 경엽처리 방식부터 토양에 처리하는 방식이 모두 가능하다.따라서 발아 전 단계의 어린 피는 물론 3∼4개의 잎이 자란 피까지 방제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동부한농화학은 2003년까지 새로운 논 피 제초제에 대한 제품등록을 마친뒤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함혜리기자 lotus@
2000-08-0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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