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파동으로 국산 돼지고기 수출이 전면 중단된 지 4개월여 만에 재개된다.
김성훈(金成勳) 농림부장관은 3일 대한매일과 가진 인터뷰에서 “최근 홍콩이 국내에서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은 영·호남,제주,강원지역의 냉동,냉장돼지고기와 가공품을 수입하겠다는 공문을 보내왔다”며 “다음주 중 이 지역의 돼지고기가 홍콩으로 수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필리핀과 일본 수출재개 문제도 현재 상대국과 협의중인 상태로 오는 9∼10월에 수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농림부는 돼지고기의 홍콩수출을 늘리기 위해 수출물류비 지원 등 다각적인방안을 강구하고 햄, 소시지 등 돼지고기 가공품과 닭고기 수출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수출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나라들과 지속적인 협의와 설득으로 돼지고기 수출 대상국을 더 늘릴 방침이다.
김성수기자 sskim@
김성훈(金成勳) 농림부장관은 3일 대한매일과 가진 인터뷰에서 “최근 홍콩이 국내에서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은 영·호남,제주,강원지역의 냉동,냉장돼지고기와 가공품을 수입하겠다는 공문을 보내왔다”며 “다음주 중 이 지역의 돼지고기가 홍콩으로 수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필리핀과 일본 수출재개 문제도 현재 상대국과 협의중인 상태로 오는 9∼10월에 수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농림부는 돼지고기의 홍콩수출을 늘리기 위해 수출물류비 지원 등 다각적인방안을 강구하고 햄, 소시지 등 돼지고기 가공품과 닭고기 수출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수출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나라들과 지속적인 협의와 설득으로 돼지고기 수출 대상국을 더 늘릴 방침이다.
김성수기자 sskim@
2000-08-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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