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적차량 운행제한 서울 전역으로 확대

과적차량 운행제한 서울 전역으로 확대

입력 2000-08-01 00:00
수정 2000-08-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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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교량과 고가차도를 중심으로 시행하고 있는 과적차량 운행제한을 서울시내 전역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서울시는 한강교량,고가차도 등의 안전관리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과적차량 운행제한을 우선 대형 차량통행이 많은 시계도로까지 확대하고,연차적으로시내 전지역에서 시행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우선 1일부터 강동구 상일동 시계∼길동사거리(천호대로),서초구 양재동 시계∼양재동 염곡사거리(양재대로),금천구 시흥동 시계∼시흥동 사거리(시흥대로) 등 3곳에서 과적차량 단속을 벌이기로 했다.

현재 서울에서는 한강교량 16곳,고가차도 15곳 등 총 39곳에서 과적차량 단속이 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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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기자

2000-08-0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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