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적차량 운행제한 서울 전역으로 확대

과적차량 운행제한 서울 전역으로 확대

입력 2000-08-01 00:00
수정 2000-08-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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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교량과 고가차도를 중심으로 시행하고 있는 과적차량 운행제한을 서울시내 전역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서울시는 한강교량,고가차도 등의 안전관리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과적차량 운행제한을 우선 대형 차량통행이 많은 시계도로까지 확대하고,연차적으로시내 전지역에서 시행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우선 1일부터 강동구 상일동 시계∼길동사거리(천호대로),서초구 양재동 시계∼양재동 염곡사거리(양재대로),금천구 시흥동 시계∼시흥동 사거리(시흥대로) 등 3곳에서 과적차량 단속을 벌이기로 했다.

현재 서울에서는 한강교량 16곳,고가차도 15곳 등 총 39곳에서 과적차량 단속이 실시되고 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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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기자

2000-08-0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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