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수도권 버스노선·차량 급증

서울~수도권 버스노선·차량 급증

입력 2000-08-01 00:00
수정 2000-08-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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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수도권 시내버스 노선과 운행차량이 대폭 늘어났다.

31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서울∼경기도 용인시 수지읍간 시내버스는 지난해말까지 광화문과 강남역 구간 등 5개 노선에 하루 260회 운행했으나 지난달 말에는 모두 8개노선,560회로 증편됐다.또 서울∼김포시 풍무지구를 운행하는 시내버스도 하루 40회에서 180회로 증편됐다.

건교부는 올해들어 수도권과 서울을 운행하는 시내버스가 550대가 증가,수도권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한층 쉬워졌다고 설명했다.노선과 운행차량이 증편된 곳은 수지와 풍무,수원 영통지구 등 대규모 아파트가 들어선 지역이다.

건교부는 또 수도권 대중교통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경부고속도로 성남 판교∼서울 서초간 버스전용차로제를 실시키로 하고 구체적인 시행방안에 대해 교통개발연구원에 연구용역을 의뢰했다.

전광삼기자 hlsam@

2000-08-0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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