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들로부터 칭찬을 들었을 때 가장 기뻐요” 인터넷 신문사에서 일하는 소위‘닷컴 기자’들의 한결 같은 목소리다.인터넷이 각광을 받으면서 새롭게 생겨난 직업 중의 하나인 인터넷 기자.하루 평균 12시간 이상의 근무,일요일 교대 휴무도 일상이 돼버린 닷컴 기자들은 피곤함도 잊은 채 인터넷을 주시하고 있다.
현재 인터넷 신문사는 명예기자,인터넷 기자 등의 이름으로 그 수를 늘리고있다. 이런 추세를 두고 Joins.com의 최영은 기자는 “과거 특권을 누렸던기자들의 영역이 무너졌다.이제는 네티즌의 목소리를 어떻게 반영하느냐가관건”이라고 평가했다.또 Donga.com의 최영록 기자는 “특화된 뉴스를 생산하는 기자를 육성하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지면·닷컴 기자간 갈등은 잠재된 불씨다.한 닷컴 기자는 “단순한 업로드 업무직으로 보는 편견이 안타깝다”고 말했다.닷컴 기자는 정보의 수용자인 동시에 생산자이기 때문에 지면 기자들과는 다른 전문 영역을 개척하고있다.특히 웹 프로그램과 같은 인터넷의 기술적인 구조를 숙지해야 한다.
이와 관련,Kdaily.com 전효순 기자는 “동영상 취재 및 편집 실력도 요구된다”며 끊임없는 자기 연마를 강조했다.더욱이 네티즌과 쌍방향성도 닷컴 기자들에겐 중요한 일과로 꼽힌다.
이제 막 날개를 펼치는 닷컴 기자들.생생한 정보를 조율하는 조율사로서 그리고 미래를 개척하는 언론인으로서 책임과 역할이 더욱 요구되고 있다.
현재 인터넷 신문사는 명예기자,인터넷 기자 등의 이름으로 그 수를 늘리고있다. 이런 추세를 두고 Joins.com의 최영은 기자는 “과거 특권을 누렸던기자들의 영역이 무너졌다.이제는 네티즌의 목소리를 어떻게 반영하느냐가관건”이라고 평가했다.또 Donga.com의 최영록 기자는 “특화된 뉴스를 생산하는 기자를 육성하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지면·닷컴 기자간 갈등은 잠재된 불씨다.한 닷컴 기자는 “단순한 업로드 업무직으로 보는 편견이 안타깝다”고 말했다.닷컴 기자는 정보의 수용자인 동시에 생산자이기 때문에 지면 기자들과는 다른 전문 영역을 개척하고있다.특히 웹 프로그램과 같은 인터넷의 기술적인 구조를 숙지해야 한다.
이와 관련,Kdaily.com 전효순 기자는 “동영상 취재 및 편집 실력도 요구된다”며 끊임없는 자기 연마를 강조했다.더욱이 네티즌과 쌍방향성도 닷컴 기자들에겐 중요한 일과로 꼽힌다.
이제 막 날개를 펼치는 닷컴 기자들.생생한 정보를 조율하는 조율사로서 그리고 미래를 개척하는 언론인으로서 책임과 역할이 더욱 요구되고 있다.
2000-08-0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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