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스프링스(호주) AP 연합] 근육지구력 강화약물인 에리스로포에틴(EPO)이 시드니올림픽을 한달여 앞둔 호주의 한 병원에서 대량으로 없어지는사고가 일어났다.
호주 경찰은 수백만달러 상당의 EPO가 주입된 주사기 1,000여개가 호주 중부 앨리스 스프링스의 종합병원에서 도난당했다고 30일 밝혔다.
빈혈 치료제로 개발된 EPO는 체내에서 산소 공급을 원활히 해주는 적혈구생성을 촉진,운동능력을 10% 정도 향상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주로 육상이나사이클 등 지구력을 요구하는 종목의 선수들이 사용한다.
호주 경찰은 수백만달러 상당의 EPO가 주입된 주사기 1,000여개가 호주 중부 앨리스 스프링스의 종합병원에서 도난당했다고 30일 밝혔다.
빈혈 치료제로 개발된 EPO는 체내에서 산소 공급을 원활히 해주는 적혈구생성을 촉진,운동능력을 10% 정도 향상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주로 육상이나사이클 등 지구력을 요구하는 종목의 선수들이 사용한다.
2000-07-3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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