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휴면보험금 주인 찾습니다”

“우체국 휴면보험금 주인 찾습니다”

입력 2000-07-31 00:00
수정 2000-07-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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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 산하 우정사업본부가 8월 한달동안 ‘우체국 휴면보험금 주인찾아주기 운동’을 펼친다.

이 기간동안 우정사업본부는 주소지가 파악된 계약자들에게 보험금 지급안내장을 보낼 예정이다.

휴면보험금이란 보험금 연체에 따른 실효 등으로 보험금 지급사유가 발생했지만,소액이거나 계약자들의 불가피한 사유로 2년이 지나도록 찾아가지 않은 보험금을 말한다.

6월말 현재 우체국의 휴면보험금은 13만건,72억여원이다.

안내장을 받은 계약자들은 우체국을 방문하면 즉시 보험금을 찾을 수 있으며,우편이나 전화로 본인의 우체국 예금통장에 입금을 신청해도 된다.

김태균기자 windsea@
2000-07-3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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