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셔틀버스 권역별 운행

장애인 셔틀버스 권역별 운행

입력 2000-07-29 00:00
수정 2000-07-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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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이나 노약자가 리프트를 이용해 쉽게 탈 수 있는 무료 셔틀버스가 10월부터 오는 2002년까지 서울 전지역으로 확대,운행된다.

서울시는 28일 시 전지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장애인 및 노약자용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35인승 중형버스를 27인승으로 개조한 장애인용 셔틀버스는 현재 강북 노원관악 강서 등 4개 자치구에서만 운행되고 있다.

서울시는 오는 10월초 장애인이 많이 사는 강북 제1권역(노원 도봉 강북 성북 동대문 중랑 성동 광진)에서 시범 실시하기로 했다.강북 제2권역(종로 중구 용산 은평 서대문 마포)은 내년까지 운행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또 강남 제1권역(강서 양천 구로 영등포 금천)은 2002년 상반기중에,강남 제2권역(관악 동작 서초 강남 송파 강동)은 같은 해 하반기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할계획이다.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 출범 … “우리 곁의 ‘을(乙)’ 지키는 현장 중심 민생 의정 선언”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 강북2)이 전반기 ‘민생실천위원회’의 닻을 올리고 본격적인 민생 현장 행보를 시작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는 지난 2018년 제10대 의회 출범 당시 중앙당 ‘을지로위원회’의 민생 중심 정책 기조를 시정에 뿌리내리기 위해 도입된 원내 핵심 기구다. 민생실천위원회(위원장 이영숙, 도봉1)는 지난 10월 30일 대표의원실 간담회장에서 ‘우리 곁의 을을 지키는 동행 선언’을 주제로 제12대 출범식을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민생 의정을 펼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영숙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약속보다 작지만 확실한 변화”라고 강조하며 “구호가 아닌 실천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화하고 시민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는 민생위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바쁘고 촘촘한 국회 일정 속에서도 김영배 서울시당 위원장(성북갑)과 김남근 서울시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성북을)이 자리를 함께하며 민생위의 활기찬 출발에 힘을 보탰다. 김영배 위원장은 “을(乙)이 존중받고 기본이 바로 선 사회를 앞당기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남근 위원장은 민생위원 한 명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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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동기자

2000-07-29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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