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경찰서장도 판공비 공개

평택경찰서장도 판공비 공개

입력 2000-07-28 00:00
수정 2000-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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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경찰서장이 최근 잇따른 지방자치단체장들의 판공비 내역 공개 움직임에 동참,화제가 되고 있다.

경기도 평택경찰서(서장 한상린)는 27일 올들어 지난 6월까지 서장 판공비로 매달 45만원씩 모두 270만원을 사용했다고 밝혔다.구체적으로 직원의 축ㆍ조의금으로 6만원,설 전후 경찰관과 전ㆍ의경 위문금으로 92만원,파출소와검문소 등 순시시 격려금으로 172만원을 썼다.

이에 대해 ‘평택참여자치시민연대’는 “경찰서장의 판공비 공개는 시민과 함께 하는 경찰로 거듭 나려는 노력으로 높이 평가한다”면서 “판공비 공개를 거부하고 있는 시장과 시의회 의장,교육장을 상대로 조만간 행정소송을 제기할 방침”고 밝혔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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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김병철기자 kbchul@

2000-07-28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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