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오일만특파원] 남북한 등 23개국 외무장관들은 27일 방콕에서 제7차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회의를 열어 6·15 남북공동선언의 이행을 촉구하는 한반도 관련 사항을 의장성명으로 채택했다.
ARF 의장인 수린 핏수안 태국 외무장관 명의로 작성된 한반도 성명에서 외무장관들은 “남북 정상회담의 역사적 의미를 높이 평가하며 이를 계기로 한반도에 평화와 안정이 증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앞서 북한은 이날 ARF의 23번째 회원국으로 정식 가입했으며 ARF는 회원국에 국방백서 공개,고위관계자 교류,군사훈련 실시 통보 등의 의무를 지우고 있어 한반도 평화체제구축에 적잖은 도움을 줄 것으로 관측된다.
백남순(白南淳) 북한 외무상은 ARF 기조연설을 통해 “북한 정부는 남북 관계 개선과 과거 적대관계에 있던 국가들과의 관계 정상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oilman@
ARF 의장인 수린 핏수안 태국 외무장관 명의로 작성된 한반도 성명에서 외무장관들은 “남북 정상회담의 역사적 의미를 높이 평가하며 이를 계기로 한반도에 평화와 안정이 증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앞서 북한은 이날 ARF의 23번째 회원국으로 정식 가입했으며 ARF는 회원국에 국방백서 공개,고위관계자 교류,군사훈련 실시 통보 등의 의무를 지우고 있어 한반도 평화체제구축에 적잖은 도움을 줄 것으로 관측된다.
백남순(白南淳) 북한 외무상은 ARF 기조연설을 통해 “북한 정부는 남북 관계 개선과 과거 적대관계에 있던 국가들과의 관계 정상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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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2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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