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대한적십자사는 27일 8·15 이산가족 방문단 남측 후보자들의 확인된 북측 가족 138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북한에 상봉 대상자가 있는 남측 이산가족은 126명이었고 12명은 사망 등으로 연고자가 존재하지 않았다.
정부 당국자는 “북측이 26일 생사확인해 통보한 138명이외에 나머지 62명에 대해선 계속 생사를 확인중 이라고 전해왔다”면서 “북측이 8월 1일까지 62명에 대한 생사확인을 완료하겠다고 밝혀왔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정부는 오는 8월4일전에 인선위원회를 열어 북한의 이산가족을 방문할 100명의 방문단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이석우 김상연기
이 가운데 북한에 상봉 대상자가 있는 남측 이산가족은 126명이었고 12명은 사망 등으로 연고자가 존재하지 않았다.
정부 당국자는 “북측이 26일 생사확인해 통보한 138명이외에 나머지 62명에 대해선 계속 생사를 확인중 이라고 전해왔다”면서 “북측이 8월 1일까지 62명에 대한 생사확인을 완료하겠다고 밝혀왔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정부는 오는 8월4일전에 인선위원회를 열어 북한의 이산가족을 방문할 100명의 방문단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이석우 김상연기
2000-07-2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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