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투어’ 운영업체 선정

‘시티투어’ 운영업체 선정

입력 2000-07-27 00:00
수정 2000-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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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관광객들이 서울시내 관광을 편리하고 저렴하게 할 수 있는 ‘서울시티투어’가 운영된다.

서울시는 운영업체로 ㈜허니문여행사(대표 정중현)를 선정,관광의 날인 9월27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시티투어는 한국방문의해,월드컵축구대회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앞두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시내관광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600년 고도탐방코스’‘서울환타지코스’‘한강의 기적 발견코스’ 등으로 나눠운행된다.코스가 확정된 곳은 세종문화회관,서울역,남대문,동대문,창덕궁,인사동 등 서울의 명소 20곳을 둘러보는 ‘600년 고도탐방코스’다.

시티투어에는 인동당초무늬 디자인의 CNG(압축천연가스) 장착 좌석버스가투입되며 안내원이 탑승,관광안내를 해준다.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20곳을 모두 돌아볼 경우 2시간30분이 걸린다.나머지코스는 현장 답사 및 타당성 조사 등을 거쳐 최종 확정한 뒤 내년 이후 운행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96년에도 시티투어를 운영했으나 비합리적인 운행코스와 비싼 요금,서비스 및 홍보 부족 등으로 인해 이용률이 낮아 8개월만에 중단했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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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기자 sdragon@
2000-07-27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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