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달 7차 동시분양 875가구 공급

새달 7차 동시분양 875가구 공급

입력 2000-07-26 00:00
수정 2000-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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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2일부터 시작하는 서울 7차 동시분양에서 청약통장 가입자를 대상으로 모두 875가구가 공급된다.

참여 업체는 벽산건설과 경남기업,한솔건설 등 3개사다.벽산건설은 구로구고척동에서 789가구를 분양한다.경남기업은 서초구 방배동에 41가구,한솔건설은 강동구 암사동에 45가구를 각각 공급한다.

27일 입주자 모집 공고를 거쳐 다음달 2일 서울 1순위자 청약을 받는다.

[고척동 벽산] 세아제강 공장터에 들어서는 아파트로 33평형 단일평형 886가구가 들어선다.조합원분을 제외한 789가구를 일반분양하고 청약부금·예금 300만원,600만원 가입자가 신청할 수 있다.분양가는 평당 572만원.개봉역에서걸어서 5∼10분 거리에 있다.

[방배동 경남] 방배동 1006의 1에 건립되는 한 동(棟)짜리 아파트.평당 분양가는 1,055만∼1,354만원.47∼56평형으로 청약예금 1,500만원 가입자가 청약할 수 있다.지하철 2호선 방배역이 걸어서 10∼15분 거리. 예술의 전당이 가깝고 남부순환로와 서초로에 붙어있다.

[암사동 한솔] 203가구 가운데 조합원분을 뺀 32∼44평형 45가구를 청약예금1,000만원 가입자에게 분양한다. 분양가는 평당 539만∼720만원으로 책정됐다.지하철 5호선 명일역이 걸어서 5분 거리다.

[청약 전략] 올해 실시한 동시분양 가운데 가장 적은 물량. 고척동 벽산아파트는 서울 남서지역 거주자나 부천,인천 실수요자들에게 권할 만하다.방배동경남아파트는 주거환경은 쾌적하나 분양가가 만만치 않다. 암사동 한솔아파트는 주변 한강 현대아파트와 비교해 분양가가 낮다는 게 장점.다만 단지 규모가 작고 입지가 떨어지는 게 흠이다.

류찬희기자 chani@
2000-07-26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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