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초청으로 오는 8월5일부터 12일까지 북한을 방문할 언론사 사장단의 명단이 25일 오후 북측에 통보됐다.
정부 관계자는 이날 “북한을 방문할 언론사 사장단 49명과 관계자 등 방북단 59명의 명단을 판문점 연락관 접촉을 통해 북측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한편 조선일보사는 한국신문협회에 방상훈 사장을 방북 언론사 사장단 명단에서 제외시켜줄 것을 요청했다.
정운현기자 jwh59@
정부 관계자는 이날 “북한을 방문할 언론사 사장단 49명과 관계자 등 방북단 59명의 명단을 판문점 연락관 접촉을 통해 북측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한편 조선일보사는 한국신문협회에 방상훈 사장을 방북 언론사 사장단 명단에서 제외시켜줄 것을 요청했다.
정운현기자 jwh59@
2000-07-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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