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은 24일 한달동안 계속되고 있는 노조 파업사태와 관련,노조 간부와 노조원 58명을 추가로 징계하기 위해 직위해제했다.
공단은 “오는 31일 열릴 징계위원회에서 불법 파업과 시위를 주도한 노조집행간부와 노조원들을 징계할 예정이어서 이들의 업무를 일단 중지시킨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전국사회보험노조는 “사측이 사태해결에는 나서지 않고 추가로대량징계를 추진하고 있다”면서 “오는 27일부터 지방의 모든 노조원들도상경해 7,200여 전 노조원이 참석하는 무기한 투쟁을 전개할 것”이라고 반발했다.
공단은 지난 10일 노조가 파업농성중이던 지난달 30일의 폭력사태와 관련,노조위원장 등 노조간부 35명을 파면 또는 해임하고 14명을 3개월 정직처분했다.
유상덕기자 youni@
공단은 “오는 31일 열릴 징계위원회에서 불법 파업과 시위를 주도한 노조집행간부와 노조원들을 징계할 예정이어서 이들의 업무를 일단 중지시킨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전국사회보험노조는 “사측이 사태해결에는 나서지 않고 추가로대량징계를 추진하고 있다”면서 “오는 27일부터 지방의 모든 노조원들도상경해 7,200여 전 노조원이 참석하는 무기한 투쟁을 전개할 것”이라고 반발했다.
공단은 지난 10일 노조가 파업농성중이던 지난달 30일의 폭력사태와 관련,노조위원장 등 노조간부 35명을 파면 또는 해임하고 14명을 3개월 정직처분했다.
유상덕기자 youni@
2000-07-25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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