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스트로 영국 내무장관이 타고가던 관용 승용차가 과속으로 교통경찰관에의해 단속된 사건이 뒤늦게 밝혀져 그동안 경찰의 엄중한 단속을 촉구하던스트로 장관이 곤경에 처했다.
경찰의 최고 책임자인 스트로 장관이 타고가던 차는 경찰 소유로 돼있는 재규어 승용차였으며 운전기사도 특별경찰대 소속 경찰관이어서 장관을 더욱곤혹스럽게 하고 있다.
지난 9일 오전 8시55분으로 기록된 단속 당시 장관 승용차는 속도제한이 시속 70마일인 고속도로에서 시속 103마일로 주행하고 있었으며 장관은 토니블레어 총리와의 면담에 지각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스트로 장관은 아들이 지난 97년 12월 신분을 속이고 접근한 기자에게마리화나를 판 혐의로 체포됐었으며 막내동생인 윌리엄 스트로는 16세 소녀를 폭행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런던 연합
경찰의 최고 책임자인 스트로 장관이 타고가던 차는 경찰 소유로 돼있는 재규어 승용차였으며 운전기사도 특별경찰대 소속 경찰관이어서 장관을 더욱곤혹스럽게 하고 있다.
지난 9일 오전 8시55분으로 기록된 단속 당시 장관 승용차는 속도제한이 시속 70마일인 고속도로에서 시속 103마일로 주행하고 있었으며 장관은 토니블레어 총리와의 면담에 지각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스트로 장관은 아들이 지난 97년 12월 신분을 속이고 접근한 기자에게마리화나를 판 혐의로 체포됐었으며 막내동생인 윌리엄 스트로는 16세 소녀를 폭행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런던 연합
2000-07-2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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