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7호선 새달1일 완전 개통

지하철 7호선 새달1일 완전 개통

입력 2000-07-22 00:00
수정 2000-07-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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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7호선 신풍역∼건대입구역간 17㎞ 개설공사가 마무리돼 도봉산역∼온수역간 전구간이 다음달 1일 완전 개통된다.또 6호선의 시점구간인 봉화산역∼상월곡역 구간이 다음달 7일 개통되고 나머지 상월곡역∼응암역 구간은 오는 11월말 완전 개통된다. 서울시는 21일 영등포구 신길동 신풍역에서 광진구 자양동 건대입구역을 잇는 7호선 15개역,17㎞ 구간이 8월1일 오후6시에 개통된다고 밝혔다.이 구간 공사에는 모두 8,684억원이 투입됐다.

이로써 지난 96년 개통돼 운행을 시작한 도봉산역∼건대입구역 구간과 지난2월 개통된 신풍역∼온수역 구간을 포함,7호선 42개역,45㎞가 완전 개통된다.

이번에 새로 개통되는 신풍역∼건대입구역 구간은 모두 15개역이 설치돼 있으며 이수역에서 4호선,고속터미널역에서 3호선,건대입구역에서 2호선으로각각 갈아탈 수 있다.

7호선 지하철은 평상시 5분,출·퇴근 시간대에는 3분30초 간격으로 1일 평균 340회를 운행하면서 150만명의 승객을 운송할 전망이다.

7호선 완전 개통으로 서울 동부지역을 남북으로,한강 이남지역을 동서로 연결하는 간선교통망이 구축돼 노원·중랑·의정부 지역에서 강남지역으로의이동과 구로·영등포 등 서울 남서부지역 및 광명·인천 등 수도권 서부지역에서의 강남권 진출이 손쉽게 된다.

한편 6호선 시발 구간인 중랑구 신내동 봉화산역∼성북구 상월곡동 상월곡역 사이 6개 역,4㎞ 구간도 다음달 7일 개통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심재억기자 jeshim@
2000-07-22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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