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가 명실상부한 경기 북부지역의 중심도시가 되기 위해 가장 시급한 것은 도로교통체계의 개선입니다” 김기형(金基亨) 의정부시장은 곳곳에 흩어져 있는 미군부대 때문에 기형화된 기존 도로망으로는 팽창하는 도시교통수요 해결이 불가능하다고 판단,외곽도로 개설과 경전철 사업에 전력투구해 왔다.문제는 투입되는 막대한 사업비 조달문제.“의정부 경전철 사업은 대중교통에 민간투자와 경영기법을 도입하는 방안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김 시장은 지난 연말 송산동에서 회룡역에 이르는 10.3㎞ 경전철 사업비 5,000억원 가운데 3,000억원을 투자하는 내용의 투자양해각서를 일본 기업과체결했다.
의정부 경전철은 이에 따라 내년 하반기 토목공사를 시작,2005년 6월 개통예정으로 추진되게 됐다.
김 시장은 시가지의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왕복 6차로의 호원동 대로 등 13곳 4.7㎞의 도시계획도로를 개설했고,교통체계관리개선사업(TSM)에 80억7,000만원을 투입,7개 교차로의 개선사업을 마쳤다.또 도심 교통체증 완화와원활한 물류 수송을 위해 1,54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8.34㎞에 이르는 국도3호선 우회도로 공사를 올해말 완공을 목표로 진행중이다.
의정부 한만교기자 mghann@
의정부 경전철은 이에 따라 내년 하반기 토목공사를 시작,2005년 6월 개통예정으로 추진되게 됐다.
김 시장은 시가지의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왕복 6차로의 호원동 대로 등 13곳 4.7㎞의 도시계획도로를 개설했고,교통체계관리개선사업(TSM)에 80억7,000만원을 투입,7개 교차로의 개선사업을 마쳤다.또 도심 교통체증 완화와원활한 물류 수송을 위해 1,54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8.34㎞에 이르는 국도3호선 우회도로 공사를 올해말 완공을 목표로 진행중이다.
의정부 한만교기자 mghann@
2000-07-21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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